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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캄보디아 프레아 시아누크州 우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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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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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캄보디아의 24개 주정부 중 하나로서 캄보디아의 비즈니스 및 관광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광역급 지방정부인 프레아 시아누크(Preah Sihanouk)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축하를 위해서 셍 소치엣(Seng Socheat) 주한캄보디아대사관 부대사,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병학 창원교육지원청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많은 각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맘프축제 주빈국이었던 캄보디아의 프엉 사코나(Phoeurng Sackona) 문화예술부
장관이 창원시를 방문했을 당시 프레아 시아누크주와의 우호교류를 제안한데 이어 지난 12월
시아누크로부터 초청받은 창원시 대표단이 주청사를 방문해 주지사의 창원시 초청을 제안하면서
이번 ‘우호도시 협약’ 체결이 성사됐다.

이들 대표단은 창원시에 머무는 동안 최근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를 개장하고 관광명소로
거듭난 저도연륙교와 창원의집, 누비자운영센터 등 여러 관광명소들을 둘러보고 LG전자, 무학 등
기업체도 방문하는 등 창원시의 선진산업과 관광정책들을 둘러보게 된다.

윤 민 주지사는 “창원시의 잘 정비된 도로망과 도심공원 등 첫인상이 무척 인상적이다”면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사업이 추진 중인 시아누크에서 참고할 점이 매우 많다. 창원시의 선진정책들이
시아누크주가 캄보디아의 경제,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캄보디아와는 원조사업을 통해 오랜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원조사업과 함께 상생 발전할 부분은 잘 협력해서 양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의 모범적인 우호도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기대했다.